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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세월호 인양’하니 다시금 화두에 오른 ‘세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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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세월호가 인양이 진행됨에 따라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당시 세월호 참사로 이준석 선장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유병언 전 회장은 참사 이후 도피·잠적했고,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돼 대중들에게 “혹시 살아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만을 불러일으킬 뿐이었다.
 

유병언 / SBS 뉴스화면 캡처
유병언 / SBS 뉴스화면 캡처
 
유병언은 종교인이자 기업인, 발명가, 사진작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는 구원파로 알려진 종교 단체의 지도자이자 세모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이다.
 
또한 그는 지난 1976년 봉제완구 제조 및 수출업체 삼우무역을 인수해 운영하던 중 세모그룹을 창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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