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최유정과 김도연이 패션매거진 ‘나일론’ 4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예술적 감성이 곳곳에 뭍어나는 LA 아트 디스트릭트와 베니스 비치를 돌아다니며 진행된 이번 화보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유쾌함을 잃지 않으며 어떤 룩이든 완벽하게 소화한 두 소녀 덕분에 종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에 방송을 통해 비춰졌던 두 소녀의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데님 팬츠, 프린트 티셔츠, 터프한 가죽 재킷 등을 소화하며 세련되고 시크한 걸크러쉬적 매력까지 선보였다고 한다.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최유정과 김도연의 패션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적 감성이 곳곳에 뭍어나는 LA 아트 디스트릭트와 베니스 비치를 돌아다니며 진행된 이번 화보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유쾌함을 잃지 않으며 어떤 룩이든 완벽하게 소화한 두 소녀 덕분에 종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에 방송을 통해 비춰졌던 두 소녀의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빈티지한 데님 팬츠, 프린트 티셔츠, 터프한 가죽 재킷 등을 소화하며 세련되고 시크한 걸크러쉬적 매력까지 선보였다고 한다.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최유정과 김도연의 패션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0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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