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김갑수가 박근혜 구속수사를 주장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의 구속수사에 대한 문제를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갑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주장했다.
특히 최순실, 이재용 등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관련자들이 다 구속수사 중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만 안 들어간다는 것은 불평등한 것이라 강하게 주장했다.
더불어 박근혜는 충분히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걸려 있는 뇌물죄 수사만 해도 최소 400억이 되기 때문에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의 구속수사에 대한 문제를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김갑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주장했다.
특히 최순실, 이재용 등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관련자들이 다 구속수사 중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만 안 들어간다는 것은 불평등한 것이라 강하게 주장했다.
더불어 박근혜는 충분히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걸려 있는 뇌물죄 수사만 해도 최소 400억이 되기 때문에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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