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티아라(T-ARA) 보람이 생일을 맞아 엄마의 미역국을 자랑했다.
22일 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참을 쳐다보았네... 울엄마의 미역국.. 미역국은 내가 아니라 엄마가 드셔야죠^-^ 엄마 너무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의미역국 #03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역국은 보람의 어머니가 보람의 생일을 맞아 끓여준 미역국으로, 보람은 이에 감동을 받은 듯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미역국 옆에 과일도 놓여져 있어 디저트까지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이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람뽀 넘넘 생일 축하해”, “맛있겠다”, “생일 축하해요 컴백 기대할게요”, “크으으으으 미역국 먹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람이 속해있는 티아라(T-ARA)는 오는 5월 13일 컴백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2일 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참을 쳐다보았네... 울엄마의 미역국.. 미역국은 내가 아니라 엄마가 드셔야죠^-^ 엄마 너무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의미역국 #03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역국은 보람의 어머니가 보람의 생일을 맞아 끓여준 미역국으로, 보람은 이에 감동을 받은 듯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미역국 옆에 과일도 놓여져 있어 디저트까지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이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람뽀 넘넘 생일 축하해”, “맛있겠다”, “생일 축하해요 컴백 기대할게요”, “크으으으으 미역국 먹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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