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코요태가 필리핀으로 떠나 폭풍 먹방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코요태가 필리핀의 세부로 떠나 세부식 13종 해산물 세트를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코요태는 손으로 해산물들을 집어 먹으며 맛있는 음식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침을 고이게 했다. 또한 신지는 게로 요리한 음식을 보자마자 “야, 나 그거 진짜 먹고 싶다”고 외치며 ‘게신지’다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신지는 게를 발라내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 김종민이 “또 까자, 또”라고 제안하자 “오빠 못 까서 나한테 까달라고 하는 거지”라며 정곡을 찌르기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곽시양과 권도균이 인도의 뉴델리에서 인도 대표 음식들을 소개하며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코요태가 필리핀의 세부로 떠나 세부식 13종 해산물 세트를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코요태는 손으로 해산물들을 집어 먹으며 맛있는 음식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침을 고이게 했다. 또한 신지는 게로 요리한 음식을 보자마자 “야, 나 그거 진짜 먹고 싶다”고 외치며 ‘게신지’다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신지는 게를 발라내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 김종민이 “또 까자, 또”라고 제안하자 “오빠 못 까서 나한테 까달라고 하는 거지”라며 정곡을 찌르기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곽시양과 권도균이 인도의 뉴델리에서 인도 대표 음식들을 소개하며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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