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진우가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사랑은 이루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가족의 노래방 회식 과정에서 김진우가 뒤늦게 합류한 가득희와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진우는 가득희를 데리고 온 손승원에 대해 잠시 오해했다.
하지만 해당 모임이 조연호 회복 기념 파티라는 것을 알고 한 곡 뽑기로 했다.
이런 그가 선택한 것은 연하남의 고백송으로 유명한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가득희는 그런 그를 차갑게 대하며 바로 내쫓았다.
이에 김진우의 사랑이 언제쯤 이뤄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가족의 노래방 회식 과정에서 김진우가 뒤늦게 합류한 가득희와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진우는 가득희를 데리고 온 손승원에 대해 잠시 오해했다.
하지만 해당 모임이 조연호 회복 기념 파티라는 것을 알고 한 곡 뽑기로 했다.
이런 그가 선택한 것은 연하남의 고백송으로 유명한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가득희는 그런 그를 차갑게 대하며 바로 내쫓았다.
이에 김진우의 사랑이 언제쯤 이뤄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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