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바싹불고기, ‘수요미식회’ 맛집은 어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언양식 바싹 불고기 맛집으로 울산의 ‘기와집’이 선정됐다.
 
이전 ‘수요미식회’에서는 불고기를 주제로 홍진호와 가수 가희와 신동헌 편집장이 게스트로 출연 불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언양식 바싹 불고기집인 ‘기와집’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해 있으며 1986년부터 약 30년째 영업중이다. 대표메뉴로 한우 암소로 만든 언양식 불고기와 한우 우둔살로 만든 육회가 있다.
 

‘수요미식회’ 바싹불고기 맛집 / 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바싹불고기 맛집 / tvN ‘수요미식회’ 캡처
 
이현우는 “기와집 들어가는 입구의 조경이 아름답다. 꽃과 소나무와 돌들 배치가 조경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지붕을 받치는 나무인 서까래가 잘 보존된 기와집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동헌 편집장은 “광양불고기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해서 지쳤는데 이곳은 완전히 구워진 상태로 나와서 바로 드셔도 된다고 하니 구원받은 느낌이었다. 한 입 먹었는데 맛이 끝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