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하하-별, 득남…‘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건강한 둘째를 얻었다.
 
별은 22일 오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바 있다. 둘째의 태명은 소울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하 / 하하SNS
하하 / 하하SNS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하하-별 너무 보기 좋은 부부”, “잉꼬부부의 득남”, “잘생긴 아들이겠다”, “이쁜사랑 너무 보기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져 있다. 동료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 이후에도 때로는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친구처럼, 때로는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동료처럼 굳건한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어 부러움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주간 '현역가왕' 인기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