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건강한 둘째를 얻었다.
별은 22일 오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바 있다. 둘째의 태명은 소울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하하-별 너무 보기 좋은 부부”, “잉꼬부부의 득남”, “잘생긴 아들이겠다”, “이쁜사랑 너무 보기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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