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아이폰7을 사용하는 아이돌…‘엑소(EXO) 세훈-세븐틴(Seventeen) 정한-소녀시대 태연’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연예인들도 개인의 사생활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종류는 크게 애플사의 것과 삼성사의것이다.
 
이 중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스타에는 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엑소(EXO) 세훈-세븐틴(Seventeen) 정한-소녀시대 태연’
 
   
 
‘누가봐도 아이폰 케이스 안 끼우고 생 폰 쓸 것 같은 상, 엑소(EXO) 세훈’
 
세훈의 첫인상은 다소 차갑다. 동시에 어딘가 세련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대뜸 말을 걸기조차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세훈을 알아갈수록 그의 귀여운 면들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정신차려 보면 세훈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세훈이 사용하는 아이폰 7 제트블랙도 비슷한 인상을 풍긴다. 핸드폰이 주인을 제대로 찾아간 것.
 
세훈은 최근 루이비통 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캐럿 사랑꾼 정한이는 핸드폰도 자기처럼 예쁜 색깔 쓰네, 세븐틴(Seventeen) 정한’
 
정한은 데뷔 때부터 긴 머리 아이돌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유명세를 타며 팬들은 정한이 긴 머리를 끝까지 고수해주길 바라고 있다.
 
정한은 아이폰 7 로즈골드 색을 사용해 자신과 참 잘 어울리는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세븐틴(Seventeen)은 ‘어느 멋진 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대세를 따를 줄 아는 너는 역시 탱스타, 소녀시대 태연’
 
태연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은 것이 많다. 셀카 속 핸드폰 사진이 같이 올라올 때마다 ‘언니 예뻐요 핸드폰도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그녀에게 많은 시선을 보내온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있는 스타일의 아이폰이 태연의 이미지와 찰떡 궁합이라는 것.
 
소녀시대는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각자 개인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며 트렌디한 패션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돌들이 앞으로는 어떤 소품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받게 될지 궁금하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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