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개코가 쿨한 매력을 뽐냈다.
개코의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서 그는 힙합 뮤지션의 진짜 스웨그를 보여줬다.
올 초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당신의 밤’으로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인 그는 이후 믹스쳐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다렸다 가’를 발표한 바 있다.
을지로의 한 복합문화 공간에서 진행 된 촬영에서 개코는 ‘리듬이 아빠’가 아닌 아메바 컬쳐의 대표이자 정상급 힙합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1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재 진행형’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급변하는 유행 속에서 음악인으로서 흔들림 없이 그러면서도 대중과 함께 해온 저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개코의 쿨한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개코의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서 그는 힙합 뮤지션의 진짜 스웨그를 보여줬다.
올 초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당신의 밤’으로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인 그는 이후 믹스쳐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다렸다 가’를 발표한 바 있다.
을지로의 한 복합문화 공간에서 진행 된 촬영에서 개코는 ‘리듬이 아빠’가 아닌 아메바 컬쳐의 대표이자 정상급 힙합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1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재 진행형’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급변하는 유행 속에서 음악인으로서 흔들림 없이 그러면서도 대중과 함께 해온 저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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