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송재림이 빈티지한 공간에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9개월 째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우리 갑순이’에 대해 “처음 허갑돌에게 끌렸던 건 5포 세대 등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풀어내며 위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였다”고 이야기했다.
또 인스타그램에 영어-일본어를 함께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일본어는 좀 하는데, 영어는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아직은 문법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문법에 맞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조금 느슨한 자신의 성향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림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와 인스타일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9개월 째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우리 갑순이’에 대해 “처음 허갑돌에게 끌렸던 건 5포 세대 등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풀어내며 위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였다”고 이야기했다.
또 인스타그램에 영어-일본어를 함께 쓰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일본어는 좀 하는데, 영어는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아직은 문법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문법에 맞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조금 느슨한 자신의 성향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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