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대륙의 미모를 보여주는 걸그룹 멤버…‘우주소녀(WJSN) 미기-프리스틴(PRISTIN) 결경-구구단(gugudan) 샐리’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 경제적으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나라. 바로 중국이다.
 
이른바 ‘대륙의 힘’을 보여주는 중국에서 한국의 걸그룹으로 활동하는 멤버들이 있다.
 
남다른 ‘대륙의 미모’를 보여주는 ‘우주소녀(WJSN) 미기-프리스틴(PRISTIN) 결경-구구단(gugudan) 샐리’
   
  
 ‘안녕 미기야 너의 미모는 나를 숨못쉬게 해’
 
1. 우주소녀(WJSN) 미기
 
우주소녀(WJSN)의 미기는 ‘애기 미기’로 불리며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며 수많은 ‘웆덕’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미기는 귀여움뿐만 아니라 안무 등을 통해서 섹시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넓은 매력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또한 ‘놀라면 중국어가 아닌 한국어가 먼저 나온다’고 할 정도로 출중한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 팬들과의 소통에 무리가 없기로 유명하다.
 
한편 미기는 추후에 개봉할 영화 ‘스탭업 6’의 중국 현지 촬영으로 지난 ‘너에게 닿기를’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갓결경국지색’
 
2. 프리스틴(PRISTIN) 결경
 
프리스틴(PRISTIN) 주결경은 남다른 대륙의 미모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강’(시선강탈)을 하는 중국인 멤버다.
 
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가지고 있어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아이돌임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긍정적인 반전매력까지 가지고 있어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빼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21일 공개된 신곡 ‘WEE WOO’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오아이(I.O.I) 때보다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JTBC ‘아는 형님’,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한국인 못지 않은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며 향후 예능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녕하세요. 구구단의 스낵바를 담당하고 있는 샐리입니다’
 
3. 구구단(gugudan) 샐리
 
구구단(gugudan)의 샐리는 2016년  미나, 혜연과 함께 구구단 멤버로 공개된 구구단 유일의 외국인 멤버이다.
 
여자친구(GFRIEND) 은하와 피에스타(FIESTA)의 차오루가 적절히 섞였다는 소리를 듣는 미모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샐리는 어눌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는데 그러한 모습 또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샐리가 속한 구구단은 두 번째 미니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 나 같은 애’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이찬혁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