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의 썸기류가 포착됐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이 스페인으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여정에는 훈훈한 매력의 로맨스남 3인도 합류했다.
그 동안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다양한 로맨스 향기가 피어 올랐다. 적극적인 매력의 로맨스남 하이메는 여정 처음부터 소진에게 애정공세를 쏟아 부었다.
스페인 배우인 로맨스남 알레한드로는 장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소진, 임주은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유일한 한국인 로맨스남 민은 임주은, 장희진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짧지 않은 시간 둘만의 대화를 나누게 된 장희진과 로맨스남 민은 다양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즐거워했다.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간식거리를 서로 먹여주는 모습도 포착됐다는 전언이다.
앞서 로맨스남 민은 장희진에 대해 긍정적인 호감을 보이기도 했던 상황. 장희진 역시 민을 두고 “자꾸만 챙겨주고 싶은 남자”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 7회는 3월 23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이 스페인으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여정에는 훈훈한 매력의 로맨스남 3인도 합류했다.
그 동안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다양한 로맨스 향기가 피어 올랐다. 적극적인 매력의 로맨스남 하이메는 여정 처음부터 소진에게 애정공세를 쏟아 부었다.
스페인 배우인 로맨스남 알레한드로는 장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소진, 임주은과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유일한 한국인 로맨스남 민은 임주은, 장희진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짧지 않은 시간 둘만의 대화를 나누게 된 장희진과 로맨스남 민은 다양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즐거워했다.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간식거리를 서로 먹여주는 모습도 포착됐다는 전언이다.
앞서 로맨스남 민은 장희진에 대해 긍정적인 호감을 보이기도 했던 상황. 장희진 역시 민을 두고 “자꾸만 챙겨주고 싶은 남자”라며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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