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완벽한 아내’가 시청률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 분 3.5%보다 0.9% 상승 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나미(임세미)가 살아 돌아오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정나미는 오빠 강봉구(성준)의 집에 몰래 침입해 밥을 훔쳐 먹다 발각됐고 심재복(고소영) 역시 이를 목격했다 이에 장례식까지 마친 정나미가 어떻게 살아 돌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회 충격 반전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청률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는 ‘완벽한 아내’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피고인’은 28.3%를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21일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 분 3.5%보다 0.9% 상승 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나미(임세미)가 살아 돌아오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정나미는 오빠 강봉구(성준)의 집에 몰래 침입해 밥을 훔쳐 먹다 발각됐고 심재복(고소영) 역시 이를 목격했다 이에 장례식까지 마친 정나미가 어떻게 살아 돌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회 충격 반전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청률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는 ‘완벽한 아내’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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