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이수지가 유민상의 어머니를 만나 큰절을 올렸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유민상 어머니가 이수지와 유민상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시어머니에게 “제가 큰절 올리겠습니다”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유민상과 이수지 부부의 큰절을 받은 시어머니는 “우리 아들 잘 봐주세요”라며 훈훈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이수지는 “덕담을 들어야해요”라며 기다렸고, 유민성 어머니는 “어짜피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며칠일지, 평생일지 모르지만 앞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어”라며 덕담을 전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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