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프리스틴(PRISTIN) 임나영, 우리 나앵 미모를 누가 모올라?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늦게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영니소스님.
   
사실 언니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정리가 안돼서.. 정리하느라 늦었어요..
   
일단... 스톤에 대해 이야기..할까 해요.. 한 마디로 하자면 여러분 우런니 스톤 아니어요.....
   
할 말이 너무 많은데.. 글을 길게 쓸 수 없다는 게.....하..
   
언니.....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아니 언니라고 부를거야.
   
이 못난 동생은... 아직도 1차 경연 때 AH를 하던.. 언냐를 잊지 몬해요....
   
특히 언니의 그 어깨... 얇은 손목에 하얀 아대.... 아대가 뭐라고 그렇게.. 
   
쎄마넴 쫄티도 예뻤어요... 우런니 핫바디 아무도 못 말려;;
   
물론... 와따맨 신문지도.. 언니니까 좋아했어...
   
이런 나.. 언니가 칭찬해준다면 증맬 좋을텐데..아앙...☆
   
언니가 칭찬해주는 그 날까지 응원할게요...(마음만은) 언ㄴ..니...

장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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