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프리스틴(PRISTIN)의 하나뿐인 결경아.
그런 너의 두 번째 시작을 축하해.. 진짜로 너무..
마지막이 정해져 있던 너의 첫 시작과는 다르게, 다시 시작하는 이번에는 마지막이 없었으면 좋겠어..
증맬 오글거리지만... 언니는 너를 정말 좋아해.. 결경아..☆
와따맨 시절의 너도.. 비파를 연주하던 PR영상에서 처음 만났던 그 때도..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다는 걸 너는 알까.. 아니... 모르겠지..
너의 모든 모습이 아름다웠고, 나는 옐로우 팝콘을 할 때의 네가 가장 좋아 (단호)
네가 옐로우 팝콘을 할 때 마다.. 언니 심장이 팝콘처럼 튀어올랐다는 건 아니..?
진짜 너무 좋아해 결경아..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
다시 나와줘서, 내 인생에 봄을 찾아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다면 3월 말인 지금, 벚꽃이 펴도 봄이 아니었을거야.
봄과 함께 돌아와줘서 고마워. 나의 봄, 주결경.
그런 너의 두 번째 시작을 축하해.. 진짜로 너무..
마지막이 정해져 있던 너의 첫 시작과는 다르게, 다시 시작하는 이번에는 마지막이 없었으면 좋겠어..
증맬 오글거리지만... 언니는 너를 정말 좋아해.. 결경아..☆
와따맨 시절의 너도.. 비파를 연주하던 PR영상에서 처음 만났던 그 때도..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다는 걸 너는 알까.. 아니... 모르겠지..
너의 모든 모습이 아름다웠고, 나는 옐로우 팝콘을 할 때의 네가 가장 좋아 (단호)
네가 옐로우 팝콘을 할 때 마다.. 언니 심장이 팝콘처럼 튀어올랐다는 건 아니..?
진짜 너무 좋아해 결경아..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
다시 나와줘서, 내 인생에 봄을 찾아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다면 3월 말인 지금, 벚꽃이 펴도 봄이 아니었을거야.
봄과 함께 돌아와줘서 고마워. 나의 봄, 주결경.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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