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21일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21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이동휘-김소은-김새론-엄현경’ 등이 있다. 스타들은 각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평소와 다른 모습의 이동휘.
21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평소와 다르게 안경을 벗고 있다. 또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꿀피부의 모습을 보였다.
대본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귀여운 매력 발산한 김소은.
21일 김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대본을 보던 중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대본으로 입을 가린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풋풋한 모습의 김새론.
2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이 1.2번 색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얼굴은 제일 잘나온거같애 암 암 얼굴이 잘나온걸 올리자”이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쓰고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한 탓에 노이즈가 많지만 미모를 가릴 수는 없었다.
엄기준과 다정한 모습의 엄현경.
21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엄엄커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과 엄기준은 가까이 붙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현경은 브이를, 엄기준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21일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21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이동휘-김소은-김새론-엄현경’ 등이 있다. 스타들은 각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평소와 다른 모습의 이동휘.
21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평소와 다르게 안경을 벗고 있다. 또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꿀피부의 모습을 보였다.
대본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귀여운 매력 발산한 김소은.
21일 김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대본을 보던 중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대본으로 입을 가린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풋풋한 모습의 김새론.
2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이 1.2번 색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얼굴은 제일 잘나온거같애 암 암 얼굴이 잘나온걸 올리자”이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쓰고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한 탓에 노이즈가 많지만 미모를 가릴 수는 없었다.
엄기준과 다정한 모습의 엄현경.
21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엄엄커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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