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배우 김새론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이 1.2번 색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얼굴은 제일 잘나온거같애 암 암 얼굴이 잘나온걸 올리자”이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쓰고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한 탓에 노이즈가 많지만 미모를 가릴 수는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론아 꽃길만 걷자”, “새론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눈길’에 출연했다.
2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번이 1.2번 색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얼굴은 제일 잘나온거같애 암 암 얼굴이 잘나온걸 올리자”이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 집업을 쓰고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한 탓에 노이즈가 많지만 미모를 가릴 수는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론아 꽃길만 걷자”, “새론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눈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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