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드라마를 앞두고 바쁜 수영이.
잘 지내니..? 보고싶어... 수영아..
수영아!!!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흑..흡...
마냥 애기같던 우리 둥둥이가 이만큼이나 컸고...
언니는 아직 뿌야시절 치커리수영을 잊지 못해....
비내추럴하면서 의자 춤을 추던.. 시절.. 넌 이 언니의 마음을.. 들었다놨다...했잖니..
...널 참 좋아해..수영아...
세가지 소원에서 너의 바들바들.. 여린 음색을 듣고... 밤을 지새운게 며칠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진짜.. 너의 좋았던 점들을 새삼 하나씩 말해보려니까 끝도 없다...
우리 둥둥이.. 성인식 할 때 언니가 얼마나 놀라가지구... 이제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며 좋아했지..
박수영.. 아니.. 이제 풀네임 박수영 언니... 드라마 촬영 잘하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잘 지내니..? 보고싶어... 수영아..
수영아!!!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흑..흡...
마냥 애기같던 우리 둥둥이가 이만큼이나 컸고...
언니는 아직 뿌야시절 치커리수영을 잊지 못해....
비내추럴하면서 의자 춤을 추던.. 시절.. 넌 이 언니의 마음을.. 들었다놨다...했잖니..
...널 참 좋아해..수영아...
세가지 소원에서 너의 바들바들.. 여린 음색을 듣고... 밤을 지새운게 며칠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진짜.. 너의 좋았던 점들을 새삼 하나씩 말해보려니까 끝도 없다...
우리 둥둥이.. 성인식 할 때 언니가 얼마나 놀라가지구... 이제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며 좋아했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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