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엄기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엄엄커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과 엄기준은 가까이 붙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현경은 브이를, 엄기준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엄커플 이제 못보는거? ㅠㅠ”, “둘이 사겨주세요 너무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과 엄기준이 같이 출연하는 SBS드라마 ‘피고인’은 오늘(21일)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