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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작품 속 ‘기자’ 역할을 연기한 스타…‘류현경-박보영-김민희-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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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류현경-박보영-김민희-황정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류현경-박보영-김민희-황정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작품 속에서는 다양한 역할을 통해 극의 흐름, 방향을 만들어 간다.
 
기자부터 판사, 검사, 배우, 가수, 사장,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주인공과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도 하고 대립하기도 하며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중 기자 역할을 연기한 스타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자.
 
그 주인공은 ‘류현경-박보영-김민희-황정민’ 
 
류현경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류현경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류현경-박보영
 
연예부 신입 기자의 생생한 직장 에피소드를 담은 소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류현경은 류현경은 도라희의 경쟁사 선임 연예부 기자 공채은으로 등장, 신입 도라희에게 취재 현장의 생생한 조언을 건네며 선배 다운 관록을 뽐냈다. 
 
김민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민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모비딕’ 김민희-황정민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모비딕은 1994년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발생한 의문의 폭발사건을 두고 경찰의 결과 발표에 의문을 가지면서 시작된다. 경찰은 대형 놀이 공원을 노린 간첩의 소행으로 마무리 짓지만, 그 배후에는 대한민국을 조작하는 거대한 그림자 조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 사회부 기자 황정민이 진실을 밝혀가는 영화로 김민희는 황정민을 보조하는 신입기자 역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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