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청률, 1.5%…‘나쁘지 않은 출발’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첫 방송 시청률이 평균 1.5%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연출 김진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이날 동명의 일본 만화를 드라마로 옮긴 ‘그거너사’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 상큼한 로맨스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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