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완벽한 아내’ 시청률이 연이은 부진을 겪고있다.
지난 2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 분 4.7%보다 1.2%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자체 최저 기록에 해당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은희(조여정 분)가 과거 구정희(윤상현)를 쫓아다니던 스토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이은희(조여정 분)는 구정희(윤상현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과 헤어지기를 바라며 몰래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피고인’은 27.0%를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 분 4.7%보다 1.2% 하락한 수치이다. 이는 자체 최저 기록에 해당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은희(조여정 분)가 과거 구정희(윤상현)를 쫓아다니던 스토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이은희(조여정 분)는 구정희(윤상현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과 헤어지기를 바라며 몰래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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