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현준과 고소영이 극적으로 재회했다.
2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에서는 차경우(신현준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을 잊지 못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경우(신현준 분)는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재복이 첫 사랑입니다”라며 뻔뻔하게 소개했다.
구정희(윤상현 분)은 “거 나중에 대포나 한 잔 하시죠”라고 했지만 차경우(신현준 분)는 “그러고 싶지만 저 내일 모레 출국이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구정희(윤상현 분)은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창피하냐 내가 이런 모습으로 네 첫 사랑 앞에 서서?”라며 구질구질한 뒷끝을 보여줬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20일 방송 된 KBS2 ‘완벽한 아내’에서는 차경우(신현준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을 잊지 못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경우(신현준 분)는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재복이 첫 사랑입니다”라며 뻔뻔하게 소개했다.
구정희(윤상현 분)은 “거 나중에 대포나 한 잔 하시죠”라고 했지만 차경우(신현준 분)는 “그러고 싶지만 저 내일 모레 출국이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구정희(윤상현 분)은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창피하냐 내가 이런 모습으로 네 첫 사랑 앞에 서서?”라며 구질구질한 뒷끝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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