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가득희가 멘탈붕괴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가 조연호에게 요리하다가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가득희는 결국 한 가지 의심을 풀기로 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 조연호-가득희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그는 자신이 임신한 것이 확인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결과 임신은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가득희는 큰 충격을 받았다. 김진우와 보낸 하룻밤이 기억난 이후 불안감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진우는 송옥순에게 밤 꿈을 꿨다고 고백했고 송옥숙은 그 꿈이 태몽이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가 조연호에게 요리하다가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가득희는 결국 한 가지 의심을 풀기로 했다.
그는 자신이 임신한 것이 확인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결과 임신은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가득희는 큰 충격을 받았다. 김진우와 보낸 하룻밤이 기억난 이후 불안감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진우는 송옥순에게 밤 꿈을 꿨다고 고백했고 송옥숙은 그 꿈이 태몽이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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