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윤지, 김미경 집에 찾아가 집중 추궁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과 이윤지가 김미경 추궁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과 이윤지가 김미경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규정과 이윤지는 아버지의 재산 문제를 물었다.
   
그리고 김미경에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이하율은 고소할 것이라고 반격했지만 이 두 사람의 추궁은 끊이질 않았다.
 
특히 이규정은 당신이 이런 사람이라 판사가 조연호 양육권을 이윤지에게 줬다고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은 아직 없는 상태고 김미경이 부인하고 있어 진실이 어떤 식으로 밝혀질지는 미지수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