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및 아트 퓨전 디자인 대학원에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윤한은 이번 봄학기부터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및 아트 퓨전 디자인 대학원의 강의를 맡아 강단에 설 예정이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서울예대, 호원대, 동아예술대학과 함께 손꼽히는 국내 유명 실용음악 대학으로, 2000년 신설되었으며 서양고전음악, 동양전통음악, 대중음악, Jazz를 결합, ‘21세기 신음악’을 창조한다는 커다란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또한 음악의 대중성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진취적이고 자유로우며 도전적인 음악적 실험을 중심에 두는 학과로, 걸출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