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소년美 발산하며 누나들 사랑 독차지하는 아이돌 ‘세븐틴(Seventeen)-아스트로(ASTRO)’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수많은 아이돌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보이그룹들이 있다.
 
오늘은 그 중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그룹들 사이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대세 아이돌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모아봤다.
 
바로 이온음료같은 청량함과 모성애 자극하는 소년美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세븐틴(Seventeen)-아스트로(ASTRO)’가 그 주인공이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듯한 세봉이들의 청량함, 세븐틴(Seventeen)’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2015년 5월 26일에 데뷔해 2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청량돌’로 등극했다.
 
그들은 ‘아낀다’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펼쳤으며, 기존 보이그룹과는 다른 청량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어 ‘’만세”를 통해 풋풋함은 물론 칼군무까지 과시해 누나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예쁘다, ’‘붐붐’ 등으로 청량함, 칼군무에 이어 하나씩 매력을 추가하고 있는 그들은 남성스러우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과시해 ‘봄이 오면 떠오르는 보이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이 일본 아키타에서 촬영한 MBC every1 ‘어느 멋진 날’은 오는 31일 저녁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소년美 물씬 풍기며 다양한 매력 선보이는 별둥이들, 아스트로(ASTRO)’
 
아스트로(ASTRO)는 지난해 2월 23일에 데뷔해 이제 막 1년을 넘긴 신인 그룹으로, 눈에 띄는 행보로 ‘대세신인’임을 입증했다.
 
그들은 데뷔곡 ‘숨바꼭질’을 통해 풋풋함은 물론, 모성애를 자극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으며, 이어 ‘숨가빠’로 활동해 고운 꽃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운 보이그룹의 정석을 보여 많은 누나들의 사랑을 받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더불어 ‘고백’에서는 설레임을 고백하는 풋풋한 남성을 표현해 많은 여성들의 설렘을 자아냈으며, 겨울에 공개한 ‘붙잡았어야 해’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아련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아스트로(ASTRO)는 각종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아이돌로 꼽히고 있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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