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요새 뜨거운 스타들 ‘안효섭-방탄소년단 뷔-세븐틴 에스쿱스’의 공통점은 95년에 태어났고 요즘 ‘대세’라는 점이다.
안효섭은 최근 ‘세 가지 색 판타지’에서 박세건역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뷔는 드라마 ‘화랑’을 끝으로 그룹 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세븐틴’ 에스쿱스는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오늘의 주인공은 95년에 태어난 남자 스타. ‘안효섭-방탄소년단 뷔-세븐틴 에스쿱스’ 이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요즘 대세’ 안효섭
요즘 대세 안효섭은 최근 ‘세 가지 색 판타지’에서 박세건역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있다. 또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박철수역으로 류화영과의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있다. 안효섭은 그룹 ‘원오원’의 소속으로 음반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연기돌’ 방탄소년단 뷔
만능돌 뷔는 지난달 13일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77위, '봄날'이 100위로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월드 디지털 송’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1위, ‘봄날’ 2위를, ‘소셜 50’ 차트는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3월 컴백?’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면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올해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눈에 띈다. 약 7000석 규모의 고베 월드 기념 홀 아레나 공연장에서 4회, 약 1만 2000석 규모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를 진행했다. 대개 일본에서 홀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순으로 이뤄지는데, 차근차근 크기를 키워가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런 와중 국내에서 수상 소식도 알렸다. 일본 콘서트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러브&레터’와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 두 개를 합쳐 약 42만 장을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음반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요새 뜨거운 스타들 ‘안효섭-방탄소년단 뷔-세븐틴 에스쿱스’의 공통점은 95년에 태어났고 요즘 ‘대세’라는 점이다.
안효섭은 최근 ‘세 가지 색 판타지’에서 박세건역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뷔는 드라마 ‘화랑’을 끝으로 그룹 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세븐틴’ 에스쿱스는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오늘의 주인공은 95년에 태어난 남자 스타. ‘안효섭-방탄소년단 뷔-세븐틴 에스쿱스’ 이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요즘 대세’ 안효섭
요즘 대세 안효섭은 최근 ‘세 가지 색 판타지’에서 박세건역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있다. 또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박철수역으로 류화영과의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있다. 안효섭은 그룹 ‘원오원’의 소속으로 음반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연기돌’ 방탄소년단 뷔
만능돌 뷔는 지난달 13일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77위, '봄날'이 100위로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월드 디지털 송’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1위, ‘봄날’ 2위를, ‘소셜 50’ 차트는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3월 컴백?’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면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올해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눈에 띈다. 약 7000석 규모의 고베 월드 기념 홀 아레나 공연장에서 4회, 약 1만 2000석 규모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를 진행했다. 대개 일본에서 홀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순으로 이뤄지는데, 차근차근 크기를 키워가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0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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