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김재환이 과거 박근혜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편에서 제작진은 영화감독 김재환과 만났다. 그는 2004년에 박근혜를 밀착 촬영한 인물이다.
이런 그는 박근혜가 정말 먹는 장면 찍기가 힘든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국민들은 자신과 잘 못 먹는 정치인에게 거리감을 느끼는데 정말 못먹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그가 촬영한 박근혜는 서민 행보를 하는 와중에도 뭔가를 좀처럼 먹지 못했다.
이러한 박근혜의 모습은 2017년 최근에 들려오는 이야기들과도 상당히 유사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대통령 시절 외부행사가 있어도 식사는 관저에서 했고 밥도 주로 혼자 먹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2회에서는 ‘단독 영상! 친박 신화와 그 몰락’ 편이 전파를 탔다.
이편에서 제작진은 영화감독 김재환과 만났다. 그는 2004년에 박근혜를 밀착 촬영한 인물이다.
이런 그는 박근혜가 정말 먹는 장면 찍기가 힘든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국민들은 자신과 잘 못 먹는 정치인에게 거리감을 느끼는데 정말 못먹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그가 촬영한 박근혜는 서민 행보를 하는 와중에도 뭔가를 좀처럼 먹지 못했다.
이러한 박근혜의 모습은 2017년 최근에 들려오는 이야기들과도 상당히 유사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대통령 시절 외부행사가 있어도 식사는 관저에서 했고 밥도 주로 혼자 먹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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