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는 구혜선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강태오와 구혜선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강태오는 자신이 남자인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혜선에게 “좋은 사람에게 가게 해주는 것만은 하게 해 달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강태오의 말에 구혜선은 슬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이런 말을 한 강태오 역시 구혜선이 나간 후 울음을 터뜨렸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강태오와 구혜선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강태오는 자신이 남자인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혜선에게 “좋은 사람에게 가게 해주는 것만은 하게 해 달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강태오의 말에 구혜선은 슬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이런 말을 한 강태오 역시 구혜선이 나간 후 울음을 터뜨렸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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