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이 솔직 고백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대박인지 쪽박인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래퍼다운 솔직함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딘딘은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마약도 했을 것이고 엄청 타락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캐나다 친구 중에는 한국에서처럼 놀다가 곤경에 처한 친구들도 있고 실제로 죽은 친구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한국이 어느 정도 통제됐고 아주 자유롭기만 한 나라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있어선 대박에 가까운 국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대박인지 쪽박인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래퍼다운 솔직함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딘딘은 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마약도 했을 것이고 엄청 타락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캐나다 친구 중에는 한국에서처럼 놀다가 곤경에 처한 친구들도 있고 실제로 죽은 친구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한국이 어느 정도 통제됐고 아주 자유롭기만 한 나라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있어선 대박에 가까운 국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