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대처에 대한 전망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 전진배는 서복현 기자 등과 함께 박근혜가 검찰의 압박식 돌발 추궁에 대처할 수 있을지 전했다.
박근혜 측은 나뭇잎과 숲을 볼 수 있게 변론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검찰의 압박식 돌발 질문에 대처할 수 있을지는 다소 미지수다.
특히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동안 압박식 질문을 받아본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그는 대통령 시절 질문을 잘 받지 않는 사람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이에 검찰 측에서 내놓는 질문들에 의해 흔들릴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 전진배는 서복현 기자 등과 함께 박근혜가 검찰의 압박식 돌발 추궁에 대처할 수 있을지 전했다.
박근혜 측은 나뭇잎과 숲을 볼 수 있게 변론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검찰의 압박식 돌발 질문에 대처할 수 있을지는 다소 미지수다.
특히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동안 압박식 질문을 받아본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그는 대통령 시절 질문을 잘 받지 않는 사람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이에 검찰 측에서 내놓는 질문들에 의해 흔들릴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