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 로이킴과 곽진언이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로이킴과 곽진언이 베이스캠프에서 즉석 연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김준호의 주문으로 ‘먼지가 되어’를 기타와 함께 열창했다.
이 노래는 ‘슈퍼스타K’ 출신인 그를 대표하는 노래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 무대에서 곽진언과 로이킴은 명불허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더불어 김준호는 이 노래에 중간 중간 개입해 예능에 가까운 가창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로이킴과 곽진언이 베이스캠프에서 즉석 연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김준호의 주문으로 ‘먼지가 되어’를 기타와 함께 열창했다.
이 노래는 ‘슈퍼스타K’ 출신인 그를 대표하는 노래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 무대에서 곽진언과 로이킴은 명불허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더불어 김준호는 이 노래에 중간 중간 개입해 예능에 가까운 가창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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