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가 한은정의 마음이 설레게 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슈퍼주니어M 헨리(이하 헨리)가 한은정 상대로 로맨틱한 연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헨리는 1차 시도에서는 아재 냄새난다고 형님들에게 비판 받았다.
이후 헨리는 2차 시도에서 “수술이 잘 됐다, 날개수술”이라고 한은정에게 멘트를 날렸다.
이에 형님들은 다소 비판적으로 봤지만 당사자인 한은정의 마음은 사로 잡았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헨리라서 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슈퍼주니어M 헨리(이하 헨리)가 한은정 상대로 로맨틱한 연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헨리는 1차 시도에서는 아재 냄새난다고 형님들에게 비판 받았다.
이후 헨리는 2차 시도에서 “수술이 잘 됐다, 날개수술”이라고 한은정에게 멘트를 날렸다.
이에 형님들은 다소 비판적으로 봤지만 당사자인 한은정의 마음은 사로 잡았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헨리라서 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