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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본방사수] 아기 음색 가진 청순 걸그룹의 동안 담당 멤버…‘에이핑크 박초롱-러블리즈 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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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박초롱-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이핑크(Apink) 박초롱-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기 음색으로 유명한 청순 걸그룹계의 대표 동안 담당 멤버를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이핑크(Apink) 박초롱과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이핑크(Apink) 박초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장아장 걷는 27개월 울울이, 박초롱’
 
91년생인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팀의 리더이자 맏언니이며 청순 걸그룹계 대표 동안 담당이다.
 
이런 박초롱은 팀의 활동 곡속에서 청순하고 아기 같은 음색이 필요한 부분에서 포인트를 주는 멤버다. 또한 팀에서 랩을 잘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멤버는 윤보미, 김남주이지만 노래에 나긋나긋한 랩이나 나레이션이 필요할 땐 박초롱이 주로 맡는다. 이런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은 팀의 대표 작사가로서 다년간 활발히 활발해왔다. 더불어 팀인 에이핑크(Apink)는 상반기 컴백 소식을 알려온 상태이기 때문에 박초롱이 새 앨범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밤새도록 외치고 싶은 쟤 이뻐, 유지애’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특유의 동안 미모와 음색으로 사랑받는 걸그룹 멤버다.
 
특히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놀이공원’, ‘안녕’ 등의 곡에서 남다른 아기 음색으로 화제가 됐다. 그리고 이번 신곡 ‘WOW!’에서도 케이와 함께 노래의 대표 킬링파트인 ‘쟤 이뻐 얘 이뻐’를 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93년생 언니라인 멤버라 생각하기 힘든 동안 미모와 귀여움으로 청순 걸그룹으로서 팀의 컬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앞으로 선보일 음악방송에서 그가 또 어떤 귀여운 매력을 선보일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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