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불후의명곡’에서 이석훈이 굴욕에 발끈했다.
18일(오늘) 방송된 MBC ‘불후의 명곡’에서는 현재 진행형 전설 ‘윤종신’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자 정재형은 신용재에게 “간만에 불후의 명곡을 찾아주셨다 무대를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그를 설명했다.
이에 신용재는 “회사에 현악기 준비 해주시는 분들도 부탁드렸다”라고 포부를 밝혔다.4
이에 문희준은 “경쟁심 느껴지는 분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신용재는 “남자 세분 곽진언, 로이킴, 정승환씨”라고 꼽았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바로 옆에 알리와 선배 이석훈은 건너뛰셨다”라고 싸움을 부추겼고 이에 이석훈은 “오랜만에 봤는데 말이 심하네”라고 발끈해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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