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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정글의 법칙’ 비투비 육성재, 구구단 김세정 향한 배려심으로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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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비투비 육성재가 여심을 저격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멤버들이 쓰나미 리조트에서 생존 물품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투비 육성재은 방탈출 게임을 하던 경험으로 하나 둘씩 필요한 물품 찾기에 성공했다.
 
‘정글의 법칙’ 비투비 육성재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비투비 육성재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또한 걸그룹인 구구단 김세정을 위해 거울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에 같은 팀 프니엘은 자신도 챙겨달라는 느낌으로 행동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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