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에서도 울려퍼지는 ‘픽미’로 시선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은 한류 프로그램이 맞았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멤버들이 수마트라에 도착해 잠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은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출연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또한 구구단 김세정은 현지 팬들이 연호하는 ‘픽미’에 실제 픽미춤으로 화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김병만은 현지 팬이 선물한 전통의상 ‘바띡’까지 착용하는 모습을 선보여 ‘정글의 법칙’이 한류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