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은 한류 프로그램이 맞았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멤버들이 수마트라에 도착해 잠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은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구구단 김세정은 현지 팬들이 연호하는 ‘픽미’에 실제 픽미춤으로 화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김병만은 현지 팬이 선물한 전통의상 ‘바띡’까지 착용하는 모습을 선보여 ‘정글의 법칙’이 한류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256회)에서는 멤버들이 수마트라에 도착해 잠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은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구구단 김세정은 현지 팬들이 연호하는 ‘픽미’에 실제 픽미춤으로 화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김병만은 현지 팬이 선물한 전통의상 ‘바띡’까지 착용하는 모습을 선보여 ‘정글의 법칙’이 한류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