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 드디어 건숙과 만났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송옥숙에게 하연주를 도와주겠다고 거래한 뒤 건숙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건숙은 죽었다고 생각했던 이규정이 돌아와 깜짝 놀랐다.
이에 이윤지에게는 말하지 않았던 김미경의 협박사실까지 실토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건숙이 했던 말까지 녹음했다.
그리고 이규정은 건숙과 대화한 내용을 가득희, 이윤지에게 알렸다.
이에 그들은 크게 분노하고 김미경에게 찾아가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송옥숙에게 하연주를 도와주겠다고 거래한 뒤 건숙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건숙은 죽었다고 생각했던 이규정이 돌아와 깜짝 놀랐다.
이에 이윤지에게는 말하지 않았던 김미경의 협박사실까지 실토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건숙이 했던 말까지 녹음했다.
그리고 이규정은 건숙과 대화한 내용을 가득희, 이윤지에게 알렸다.
이에 그들은 크게 분노하고 김미경에게 찾아가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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