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7일 오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Ghost in the Shell, 2017) )’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캐릭터처럼 투명인간이 되면 무엇을 해보고 싶냐라는 질문에 답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반응이 안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요한 필립 애스백(Pilou Asbaek ) 주연의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Ghost in the Shell, 2017) )’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는 내용으로 오는 29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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