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쎄씨 4월호에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된다.
지난 해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이었던 ‘하늘바라기’ 활동으로 음원 차트와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던 정은지는 최근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4월에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린 정은지는 음악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녀는 “작업실이 생겨서 어깨 너머로 곡을 만드는 법도 배우고 가사도 꾸준히 쓰고 있어요 피아노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해는 저답지 않게 우울했는데 작업실이 생긴 이후로 많이 좋아졌죠”라고 말했다.
이미 잘 알려진 가족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았다. “남동생과 여덟 살 차이인데 정말 착하고 귀여워요 부산 집에 내려갔을 때 친구들 만난다고 늦게 들어오면 “누나 빨리 들어와”라고 문자도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제 나이 대에 고민 할 것도 참 많잖아요 갓 졸업한 취업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제 또래들이 공감할 노래를 하고 싶어요”라며 위로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해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이었던 ‘하늘바라기’ 활동으로 음원 차트와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던 정은지는 최근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4월에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린 정은지는 음악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녀는 “작업실이 생겨서 어깨 너머로 곡을 만드는 법도 배우고 가사도 꾸준히 쓰고 있어요 피아노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해는 저답지 않게 우울했는데 작업실이 생긴 이후로 많이 좋아졌죠”라고 말했다.
이미 잘 알려진 가족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았다. “남동생과 여덟 살 차이인데 정말 착하고 귀여워요 부산 집에 내려갔을 때 친구들 만난다고 늦게 들어오면 “누나 빨리 들어와”라고 문자도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제 나이 대에 고민 할 것도 참 많잖아요 갓 졸업한 취업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제 또래들이 공감할 노래를 하고 싶어요”라며 위로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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