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민식, ‘내한’ 스칼렛 요한슨과 남다른 인연으로 주목…‘루시의 주역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 소식과 함께 최민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스칼렛 요한슨은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홍보 차 내한한다. 이에 그와 관련한 이야깃거리들이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한다.
 
특히 국가대표 배우인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의 인연이 관심을 끈다. 이들이 2014년 개봉한 뤽배송 감독의 영화 ‘루시’에 함께 출연했기 때문이다.
 
최민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민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 영화에서 루시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을 맡았으며 미스터 장 역은 최민식이 맡았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이 이들의 만남으로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7일 전격 내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