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3월 17일 세상 밖으로 나와 빛이 된 스타들이 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신보라 그리고 매드타운(MADTOWN) 대원이 바로 그 주인공.
1년 중 단 한 번뿐인 행복한 생일을 맞은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나믹듀오(Dynamic Duo) 최자’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멤버 ‘최자’는 1980년 3월 17일생으로 오늘이 생일이다.
그는 최근 공개연인이었던 설리와 결별했다. 그러나 최자 SNS에는 여전히 설리의 사진이 가득하다.
‘개그우먼 신보라’
재치있는 말솜씨와 수려한 미모 그리고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신보라.
그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6촌지간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큰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신보라가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을 당시 유희열은 먼저 전화를 걸어 진심어린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만나 동반으로 CF에 출연하며 서로를 받쳐주는 ‘황금 인맥’이 됐다.
‘매드타운(MADTOWN) 대원’
매드타운(MADTOWN)의 멤버 대원 또한 1992년 3월 17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20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튠 캠프는 최근 소속 그룹 매드타운을 GNI엔터테인먼트로 떠나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