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인맥은 서로간에 조언을 주고받는 정도라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된다.
연예계에도 수 많은 인맥들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남다른 인맥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한 스타들이 있다.
1. 지코-설리
지코와 설리는 SM연습생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데뷔 전부터 친분을 쌓고 지낸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2012년에 있었던 블락비 쇼케이스에도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갔으며, 에프엑스(f(x)) 시절 발매한 ‘Pink Tape’의 Thanks to에 "흥해라 우지코오빠"라고 언급하며 오래된만큼 각별한 친분을 보였다.
2. 김희철-써니
김희철과 써니는 같은 소속사 소속으로 그동안 같이 찍은 사진 등을 SNS에 업로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013년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SM TOWN in Tokyo Dome. 써니 써니 써니 알라뷰. 아이 니쥬. 꿀단지 순규랑. 순규는 귀염귀염해. 내 얼굴엔 핏기가 없다”란 글과 함께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희철이 출연하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써니가 출연하여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분을 증명함과 동시에 꿀케미를 선보였다.
3.조인성-도경수
도경수는 최근 배우 김기방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조인성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되며 ‘미친’ 인맥이 공개됐다.
또한 도경수는 최근 네이버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V앱 "특집 ‘조인성’ 배우를 만나다 LIVE"에서 조인성과의 인맥이 언급되며 자주 연락하는 ‘형-동생’사이임이 증명됐다.
한편 도경수는 2014년 SBS에서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출연한 조인성, 이광수와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맥은 서로간에 조언을 주고받는 정도라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된다.
연예계에도 수 많은 인맥들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남다른 인맥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한 스타들이 있다.
‘지코-설리, 김희철-써니, 도경수-조인성’
1. 지코-설리
지코와 설리는 SM연습생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데뷔 전부터 친분을 쌓고 지낸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2012년에 있었던 블락비 쇼케이스에도 직접 꽃다발을 들고 찾아갔으며, 에프엑스(f(x)) 시절 발매한 ‘Pink Tape’의 Thanks to에 "흥해라 우지코오빠"라고 언급하며 오래된만큼 각별한 친분을 보였다.
2. 김희철-써니
김희철과 써니는 같은 소속사 소속으로 그동안 같이 찍은 사진 등을 SNS에 업로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013년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SM TOWN in Tokyo Dome. 써니 써니 써니 알라뷰. 아이 니쥬. 꿀단지 순규랑. 순규는 귀염귀염해. 내 얼굴엔 핏기가 없다”란 글과 함께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희철이 출연하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써니가 출연하여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분을 증명함과 동시에 꿀케미를 선보였다.
3.조인성-도경수
엑소(EXO)의 멤버 도경수 또한 남다른 인맥으로 최근 화제가 되었다.
도경수는 최근 배우 김기방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조인성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이 공개되며 ‘미친’ 인맥이 공개됐다.
또한 도경수는 최근 네이버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V앱 "특집 ‘조인성’ 배우를 만나다 LIVE"에서 조인성과의 인맥이 언급되며 자주 연락하는 ‘형-동생’사이임이 증명됐다.
한편 도경수는 2014년 SBS에서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출연한 조인성, 이광수와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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