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1년 만에 돌아 온 이현우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가 공개 돼 화제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그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강한결 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된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김진민 감독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독님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 싶었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독 소년의 이미지를 자주 보여주는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이미지 때문인지 그런 역할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잘할 수 있고 자신 있으니 선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우와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그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강한결 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된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김진민 감독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독님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다 싶었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독 소년의 이미지를 자주 보여주는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이미지 때문인지 그런 역할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잘할 수 있고 자신 있으니 선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우와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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