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장기정이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일에 대검 앞에서 집회할 뜻을 밝혔다.
지난 16일 장기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21일 대검 앞 집회에 통합하여 하길 원합니다. 탄기국이든 어디든 모두 오세요. 다 같이 합시다. 오직 대통령만..대한민국만 생각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21일 대검 앞 집회 저는 다 같이 하자고 제안했는데 탄기국 측에서 따로 집회신고를 내고 한다하니 별수 없네요!”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피의자로 검찰조사 받게 될 상황에 나온 메시지여서 당일 대검 앞 상황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장기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21일 대검 앞 집회에 통합하여 하길 원합니다. 탄기국이든 어디든 모두 오세요. 다 같이 합시다. 오직 대통령만..대한민국만 생각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21일 대검 앞 집회 저는 다 같이 하자고 제안했는데 탄기국 측에서 따로 집회신고를 내고 한다하니 별수 없네요!”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피의자로 검찰조사 받게 될 상황에 나온 메시지여서 당일 대검 앞 상황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