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과장’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6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 분 18.4%보다 1.3%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회사가 파놓은 함정을 미리 알아차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과장’ 포스터 / KBS2 ‘김과장’
회를 거듭할수록 남궁민의 반전 매력이 빛을 발하면서 ‘김과장’의 시청률이 2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2%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 분 18.4%보다 1.3%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회사가 파놓은 함정을 미리 알아차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를 거듭할수록 남궁민의 반전 매력이 빛을 발하면서 ‘김과장’의 시청률이 20%대를 돌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2%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7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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