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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물 만난 듯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물고기자리 걸그룹 멤버…‘태연-박초롱-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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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에이핑크(Apink) 박초롱-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녀시대(SNSD) 태연-에이핑크(Apink) 박초롱-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이돌들이 물을 만난 듯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은 마치 물고기마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 물고기자리인 걸그룹 멤버를 모아봤다.
 
바로 ‘소녀시대(SNSD) 태연-에이핑크(Apink) 박초롱-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그 주인공이다. 
 
소녀시대(SNSD) 태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녀시대(SNSD) 태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3월 9일 생으로, 최근 생일을 맞이한 소녀시대(SNSD) 태연’
 
태연은 1989년 3월 9일 생으로, 최근 생일을 맞이했으며 물고기자리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물 만난 물고기 마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연은 최근 공개한 ‘FINE’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소녀시대(SNSD) 메인보컬의 저력을 보여주며 보컬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더불어 태연은 하얀 피부와 뛰어난 미모로 마치 백설공주를 보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태연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솔로 가수로서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
 
한편, 태연은 최근 ‘FINE’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에이핑크(Apink) 박초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3월 3일 생으로, 삼겹살데이에 생일을 맞이한 에이핑크(Apink) 박초롱’
 
박초롱은 1991년 3월 3일 생으로, 삼겹살데이에 생일을 맞이한 물고기자리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에이핑크(Apink)의 리더를 맡고 있는 박초롱은 아기같은 목소리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반면 앳되보이는 생김새와 아기같은 목소리와는 다르게 멤버들을 강하게 휘어잡는 모습을 보여 ‘롱틀러’로 불리우고 있다.
 
더불어 박초롱은 큰 눈과 하얀 피부로 아기같은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박초롱 특유의 여성스럽고 가냘픈 목소리로 에이핑크(Apink) 내에서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초롱은 지난 15일 tvN ‘원나잇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맹활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3월 5일 생으로, 봄같이 따스한 미소를 자랑하는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
 
예리는 1999년 3월 5일 생으로, 최근 생일을 맞이했으며 태연과 함께한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레드벨벳(Red Velvet)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예리는 나이에 걸맞는 통통 튀는 상큼한 모습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에 예리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조이가 ‘우리 예림이’, ‘쁘띠 김예림’ 등 노래를 만들 정도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예리는 막내답지 않은 당찬 모습과 꼬부기를 닮은 외모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절친으로 알려진 김새론과의 빛나는 우정을 과시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가 속해있는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루키(ROOKIE)’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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